‘27년’은 오리 샤브샤브, 오리 불고기로 유명하다. 각종 야채와 함께 볶아 먹는 오리 불고기는 느끼함이 없고 특제 소스와 함께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특히 오리의 담백한 맛을 잘 살려 조리하며 깔끔한까지 겸비해 찾는 이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오리 대가의 풍부한 경력과 다양한 실무경험 등을 토대로 끝없이 노력하는 '27년'은 고객과 음식에 대한 철학까
창평시장 뒤쪽으로 자리하고 있는 원조창평시장국밥집을 찾아가보자.창평시장 버스정류장에서 골목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장승으로 장식된 국밥집의 입구에 도착한다. 창평 국밥골목중에서도 전국적으로 알려진 이곳은 ‘전현숙’ 사장님의 시어머니께서 장터의 한구석에서 멍석을 깔고 장날마다 돼지국밥을 팔기 시작한데서부터 시작되었다고하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80년을 이어진 국밥집
호남의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장흥을 대표 하는 산 천관산에 위치하면서 자연그대로의 맛을 느낄수 있는 곳 입니다. 산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기와집으로 구성된 식당외관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저절로 멈추게 만듭니다. 야외에는 식사가 가능한 좌석이 마련되어있으며, 내부 또한 자연과 어우러지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주 메뉴로는 생약초비빔밥,표고산전,
대촌동 사거리 대촌농협 맞은편에 위치한 초원식당은 점심시간에는 미리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우렁탕 전문 식당이다. 식당의 외관만 봐서는 맛집인지 모르고 지나칠 것 같이 구성되어있다. 일반 회사원들이 백반을 찾아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은 우렁탕의 맛을 잊지못해 식당을 다시 찾는다.광활한 농지가 펼쳐진 대촌의 논뚝가에서 잡은 우렁이을 된장국
홍성 남당리에 아름다운 대자연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남당힐 펜션이다.깔끔하고 아늑한 객실과 넓은 잔디정원이 펼쳐지는 자연속의 펜션으로 대하축제와 새조개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남당항까지 차로 5분, 걸어서 15분 정도여서 축제를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다.객실은 A동과 B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탁자가 있는 테라스가 있어 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이탈리아 느낌이 나는 알베로산토라는 펜션이 있다.알베로산토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마을로 유명한 알베르벨로와 지중해의 꽃 산도리니의 합성어이다.프로방스 마을 옆에 위치하여 축제관람객들이 많이 쉬었다가는 펜션으로 입구에는 숙박객에게 조식을 제공해주는 카페 ‘릴랭’이 자리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에 현대적인 느낌이 더해
독일어로 “달빛”이란 뜻을 담고 있는 “몬트샤인”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에 위치한 펜션이다. 심비디움, 카틀리야, 유카리, 파키라, 마로니에 샤프란, 아도니스의 객실에서는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는데 자연속에서 즐기는 노천스파는 장시간 스파를 하여도 답답함 없이 노천온천 같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펜션의 수영장과 계곡에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에 위치한 고덕갈비집은 25년 넘는 전통의 한우 갈비 전문으로 정준하의 식신원정대,SBS등 다수의 방송에도 소개되었다. 한우 암소 갈비를 간장과 다진 야채로 살짝 간을 한 후 연탄불에 불맛을 살려 구워내는 방식으로 양념갈비가 일품이다. 서비스로 내어주는 비지찌개는 김치와 새우젓을 끓인 후 비지와 무,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데,
대둔산 수락계곡에 위치한 청정지역에 위치한 펜션으로 민가를 지나 작은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목조로 지어진 아름다운 펜션을 만날 수 있다. 힐스테이는 산으로 둘러 쌓인곳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넓은 마당에는 미니풀장이 만들어져 있으며, 펜션 곳곳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펼쳐져있다. 뒷마당에는 가족이나 단체를 위한 야외바베큐장과 족구장이 마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799 . 반선마을에 위치한 맛있는 지리산 토종음식점이다. 지리산에서 나오는 향기로운 산나물과 표고버섯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 메뉴는 산채비빔밥이다. 100% 국내산 나물로 만든다. 가게 앞에 길게 늘어 놓아 말리고 있는 산나물을 보면 주인장의 정성이 느껴진다. 주인장은 고사리도 1000평 넘게 직접 재배
백양관광호텔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양사는 수려한 등산코스, 유서깊은 천년고찰, 봄벗꽃, 여름의 짙은녹음과 계곡,가을단풍 그리고겨울설경등 아름다운 자연 속 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으로서 가족들이 함께 와서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예약문의 061)392-2114
장성군이 보장하는 생고기 100% 한우로 지키는 자존심 불태산을 배경으로 친환경 소재 한옥 건물이 고급스럽다. 기와대신 너와를 올린 본채와 시누대로 엮은 사랑해에서 신선하고 연한 장성한우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100% 1등급 한우만 선별해 사용한다. 대표음식은 참숯 구리 석쇠에 굽는 구이와, 떡갈비, 육수는 무한리필 해준다. 예약문의 : 061)
갤러리를 겸한 독특한 컵셉, 특별한맛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맛있는 집'이 '가보고 싶은 섬 증도' 를주제로 한 지역 화가의 그림이 전시된 갤러리를 겸해 '예술의 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철 회와 각종 탕으로 유명하며,신안의 특산물인 백합탕과 짱뚱어가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다.
설아다원이라는 이름은 향기 나는 싹의 동산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아다원은 차와 문화가 함께 있다. 굿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으며, 피아노, 기타, 가야금, 장구, 북, 대금 등의 문화를 즐길 줄 아는 분들이 찾아와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고 한다.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15평)과 황토방(5평), 차체험과 풍물 체험장(50평), 사랑방 1
해남을 대표하는 맛의 명가 약선요리 전문점입니다. 건강식 황토유황오리 전문점으로 각종 음식축제 수상과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엄선한 유황오리를 코스별로 내놓는 스페셜 요리와 12가지 한약재를 넣고 푹 고은 약오리탕은 건강식으로 인기 만점.오리 한 마리에 구이와 탕 모두 먹을 수 있으며 콘도형 민박을 함께 운영한다.
피아골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 경관은 찾아오는 이로 하여금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이다. 펜션주변에는 산,계곡,호수,등이 가까이에 위치하여 각종 놀이 시설과 즐길거리들이 다양하게 있어 가족,단체,연인들을 막론하고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얼큰한 국물에서 섬진강이 느껴지는 다슬기 수제비 섬진강을 오롯이 품은 다슬기 요리 전문점. 손으로 뚝뚝 떼어낸 수제비는 푸르스름한 빛이 감돌고, 푸짐한 다슬기 부침과 수제비에 딸려 나오는 밥을 김에 싸 다슬기 장에 찍어 먹는 맛도 별미다.섬진강 주변에서 직접 채취한 다슬기를 이용하고,모든 재료는 국내산만 사용한다.
싱그러운 녹차와 쪽빛 바다의 고장 보성의 멋집! 흙내음이 푸근한 보성골 망태펜션 특별히 토굴을 만들어 각종 발효식품과 와인등 저장하였다. 몸에 좋은 원적외선이 나오는 황토와 현대적 구조를 조화롭게 혼합시킨 웰빙형 구조
친환경업소로 선정된 율포 해수욕장 대표 횟집 대표 음식은 황어회, 매운탕, 무침종류, 낙지전골, 키조개 전골. 철 따라 내는 계절 회무침이 별미로 자체 개발한 초장으로 버무려 남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직접 잡은 낙지와 무공해 채소를 사용하며, 가게가 바닷가 바로 앞에 자리해 전망이 뛰어 나다.
자연산활어만 취급하는 축정항 제 1의 맛집 농어, 서대, 돔 등 활어회 전문점으로 중매인을 겸한 주인이 신중히 고른 횟감이 싱싱하다. 장어를 살짝 말려 끓여 내는 장어탕과 회덮밥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잇으며, 딱돔의 일종인 금풍생이가 별미다. 넉넉한 손맛과 2대째 이어지는 정직한 맛으로 호평이 자자하다.